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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일 의원, 과학의 날 기념일 변경 결의안 대표 발의
기사입력  2020/09/16 [08:12]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변재일 의원(더불어민주당, 청주시 청원구, 사진)15, 과학기술처(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발족일을 기념하는 현행 과학의 날을 보다 과학적으로 의미있는 날로 변경하기 위해 과학의 날 기념일 변경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변 의원은 민족의 높은 과학적 수준과 업적에 대해 국민적 자부심과 긍지를 고양하고 험난한 국제관계 속에서 국민의 뜻을 한데 모아 국가가 나아갈 바른길을 모색하기 위함이라고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현행 과학의 날1967421일 과학기술처(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발족일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421일로 정해진 법정기념일로 과학의 역사적 전통과 정신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변 의원은 기존 국가기념일들과 겹치지 않으면서 과학의 날로 지정할 만한 선조들의 과학적 업적일을 검토한 후 세종대왕이 자격루를 국가 표준시계로 반포한 85일로 변경하는 것이 가장 적합한 것으로 판단하고 결의안을 발의했다.

 

변 의원은 과학의 날은 과학기술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제고하고 과학기술 혁신 분위기를 확산시킬 수 있는 의미를 담아야 한다과학의 날을 변경해 대한민국의 높은 과학적 수준과 업적에 대해 국민적 자부심과 긍지를 고양하고자 한다고 결의안 발의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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