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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코로나19 확산 방지 방역활동 강화
확진자 16명 중 4명만 지역 감염
기사입력  2020/09/14 [17:05]   김봉수 기자

▲ 음성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사진은 코로나19 대응 대책 회의 모습.  © 김봉수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김봉수 기자=충북 음성군은 최근 잇따라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해외 입국자 또는 타지역 주민으로 지역 내 확산세가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하며,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음성군 확진자 현황을 보면 지난 225일 경기도 이천 확진자와 접촉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99일까지 총 1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중 음성군 지역 내 감염은 첫 확진자 포함 일가족 4명이며, 이 외 타지역 주민은 2명 그리고 필리핀, 일본, 브라질 등 해외 입국자 10명이 검체 검사 결과 확진됐다.

 

음성군 지역주민 확진자는 지난 313일 확진 판정 후 416일 일가족 전원 완치 판정받았으며, 그 이후 실제 지역에서 감염된 확진자는 없다.

 

음성군은 음성군 보건소와 금왕태성병원 2개소에서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913일 기준 총 2884건의 검체를 채취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으며, 해외입국자 714명을 포함 총 900명의 접촉자를 관리해왔다.

 

군은 자가격리자 관리를 위해 담당 공무원을 1:1 모니터 요원으로 지정해 자가격리기간 14일 동안 불편한 사항이 없도록 지원하고 자가격리 이탈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확인하고 있으며, 자가격리 해제 전 검체 검사 결과 음성이 나올 경우 해제를 실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확진자 발생 및 외부 확진자의 관내 이동 동선 발생 시에 대비해 총괄반, 역학조사반, 방역소독반, 검체채취반, 해외 입국자 관리 전담반 등 5개 반으로 구성된 방역대책반을 구성해 주말을 포함 언제나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중 해외 입국자 관리 전담반에서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120분까지 오송역으로 오는 해외입국자를 보건소까지 이송 및 검체 채취 후 자가 격리지까지 이송해 이동 간 밀접접촉이 없도록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한편, 군은 더 이상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음성군 전 지역을 주 2회 방역소독을 실시함은 물론 다중이용시설에 살균제, 손 소독제 등 실내 방역용품을 배부하는 등 방역 대책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어, 종교시설과 PC, 노래방, 학원, 요양원 등 집단 감염이 우려되는 고위험 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 점검, 공공시설 운영 제한 등 지속적인 방역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주요 방역수칙을 사전에 적극 홍보하고, 가급적 고향 방문과 자녀 집 역귀성을 자제할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코로나19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직원들의 피로도도 점점 가중되고 있지만, 각계각층에서 보내주는 응원의 메시지를 통해 감사의 마음과 더불어 소명 의식을 가지고 전 직원들이 방역에 매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주민 여러분이 하루속히 안정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 코로나 의심 증상이 있을 시 의료기관 방문 전 음성군 보건소 또는 금왕태성병원, 질병관리청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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