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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기사입력  2020/09/11 [21:26]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최충진)11일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역대 최장 기간의 장마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도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600만 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올여름 역대 최장기간의 장마로 인해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될 정도의 심각한 피해를 입은 충주시·제천시·옥천군·영동군·단양군·음성근·괴산군·진천군에 20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지난 819일 청주시의회 특별위원회의실에서 열린 제76회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각 시·군 의장은 수해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도민들을 돕기 위한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 결과, 이번 성금 마련에 한 뜻을 모았다.

 

최충진 협의회장은 사상 유례없는 코로나19 감염병의 장기화에 더해 태풍과 장마가 남긴 심각한 수해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도민들의 아픔을 나누고자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피해를 입은 도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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