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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코로나19, 진천2명, 청주 1명 총3명 추가 확진
기사입력  2020/08/28 [14:17]   임창용 기자

▲ 송기섭 진천군수가 28일 코로나19 발생과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송 군수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자체 행정명령 발동도 적극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군민들은 소규모 모임 및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모두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 착용을 요청했다.  ©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충북도 코로나 19 양상이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고 n차발 감염이 확산되고 있어 방역 당국의 긴장감이 더해지고 있다.

 

특히, 진천군은 3번 확진자 40대 주부가 경기도 확진 가족과 접촉이후 n차발 확진이 이어지고 있으며 청주시도 서원구 40대 남성의 감염에 따른 n차발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발생한 진천 4번 확진자는 진천읍에 거주하는 50대이고, 5번 확진자는 진천읍에 거주하는 40대이다. 두 명의 확진자 모두 3번 확진자의 직장 동료로 27940분 진천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 검체를 채취해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었다. 그 결과 271940분과 28120분 각각 양성 판정을 받았다.

 

4번 확진자는 272130분에, 5번 확진자는 28640분에 각각 보건소 구급차를 이용해 청주의료원으로 입원 조치했다.

  

한편, 청주 50대 여성 확진자의 순복음 교회 예배 참석으로 청주 중앙순복음교회 교인들이 검채 채취 검사 결과 일단은 음성으로 판정됐으나 14일 간의 상태를 지켜봐야 감염 여부가 나타날 수 있는 상황이다.

 

충북 116번 청주 52번 세종시 거주 50대 확진

 

세종시 거주 50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청주시 방역 당국이 조치에 들어갔다.

 

이 확진자는 발열과 오한, 후각둔화 등의 증상이 있어 27일 한국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채 채취 했으며 27일 오후 1050분경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의 동거가족은 3명으로 청주 방역당국은 확진자를 세종시로 이관하고 이동 동선에 대한 역학 조사에 들어갔다.

 

충북 방역당국은 n차발 감염이 확산되자 개인위생 강화와 사람이 많은 곳에서의 대면 접촉을 피해 줄 것을 도민들에게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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