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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제157회 임시회 마무리
기사입력  2020/07/23 [18:03]   김봉수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김봉수 기자=증평군의회(의장 연풍희)23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의 제157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후반기 원 구성 이후 처음 열렸다.

 

군의회는 집행부의 2020년도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조례안을 처리했다.

 

처리안건은 증평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5건이다.

 

군의회 의원들은 이번 임시회에서 올해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지역발전과 군민행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의원들은 증평교육지원청 신설에 대해 한 목소리를 냈다.

 

조문화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은 증평교육지원청 신설에 대한 지역내 학무모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증평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 모두의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우종한 의원도 증평군은 많은 학생 수에도 불구하고, 현재 복수교육지원청 체제로 인해 여러 교육정책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받고 있다, “교육불평등 해소와 양질의 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교육지원청이 신설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집행부에 주문했다.

 

이에 장천배 의원은 교육행정 수요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교육여건 및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독립 교육지원청 설립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코로나19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안전한 공공시설 운영을 위한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이창규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은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주기 바란다고 집행부에 주문했다.

 

최명호 의원은 우리마을 뉴딜사업 추진과 관련해 해당사업의 목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 등 지역 경제회복에 기여하기 위한 것인 만큼, 지역 일자리와 연계하여 지역업체의 참여가 골고루 보장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성인 의원은 코로나 19로 인해 운영이 중단됐던 경로당을 비롯한 여러 공공시설이 정상 운영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이용자들의 안전을 지키고, 시설 이용시 불편함이 없도록 방역조치 등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연풍희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2020년도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점검하며, 군민행복 증진과 지역발전을 도모할 정책에 대해 모두가 심사숙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군의회는 집행부와 협력하여 금년도 계획된 모든 사업들이 차질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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