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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닉, 초고음질 녹음기 MR-120출시
초경량 의 간편한 초소형 녹음기가 내 손안에 쏙~
기사입력  2020/07/03 [19:44]   임창용 기자

▲ 오디오 전문회사 이소닉의 초소형 녹음기 MR-120.  ©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임창용 기자오디오 전문회사 이소닉(대표 이하용)이 초소형 녹음기 MR-12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의 녹음기와 비해 크기와 음질 휴대성이 크게 돋보이는 제품이다. 배터리도 최적화된 충전식 내장 배터리로 이루어졌다. 국내에서 생산된 제품 중 크기와 음질은 으뜸이다.

 

제품을 출시한 이소닉은 국내 우량 중소기업으로 녹음기와 관련된 기술 축적은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특별히 소리 감지 기능이나 음질 선택기능 날짜 시간 설정 등, 작지만 없는 기능이 없다.

 

1인 미디어 시대, 손 쉽게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촬영하면 잡음이 많이 발생하는데 오디오를 녹음한 뒤 편집하면 고음질을 구현할 수 있다.

 

이 제품의 주요특징으로 무게는 10.2g이다. 이어폰으로 녹음 내용 바로 듣기는 물론, 메탈 클립을 통해 탈부착이 가능해 휴대가 간편하고 용이하다. 18시간 연속녹음과 소리감지 녹음 기능이있다. 녹음중 소리가 없는 불필요한 구간을 건너뛰는 기술이다. 따라서 녹음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 회사의 제품 담당자는 "모방할 수 없는 전문성과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최고품질로 보답하겠다"며, 구매자의 경우 순수 국내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안심 서비스 측면에서 좋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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