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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경제환경위, 친환경 미래에너지 인프라 현장방문
수소충전소 방문, 공해 및 미세먼지 저감 기대
기사입력  2020/06/23 [22:45]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청주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김태수)23일 청주 수소충전소(오창읍), 도원 수소충전소(내수읍)를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대표적인 미래 친환경에너지원으로 꼽히는 수소충전소 두 곳을 방문하여 관계자로부터 운영현황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수소연료와 충전소 등의 인프라 조성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향후 효율적인 보급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태수 위원장은 향후 수소 관련 인프라가 추가로 구축되면 현재보다 수소 공급 가격이 낮아져 수소 차량의 운영비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수소차의 보급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수소자동차 보급 등 미세먼지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하여 시와 함께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대기질 개선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며 그 일환으로 2019년부터 수소자동차를 보급하고 있으며, 2022년까지 1,000대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소자동차차는 내연기관차와는 달리 엔진이 없어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공기정화 기능이 있어 공기 중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친환경자동차로, 한번 충전으로 609km 주행할 수 있다.

 

또한, 수소충전인프라 확대를 위해 올해 6월 초 사업을 개시한 수소충전소 2개소 외에 2022년까지 3개소를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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