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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 설치
텔레그램 이용 디지털 성범죄 4건 수사
기사입력  2020/03/26 [18:43]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충북지방경찰청(청장 노승일)은 최근 텔레그램 박사방운영자와 참여자에 대한 대한 국민의 우려와 분노에 공감하며, 디지털 성범죄 척결과 피해자보호에 대한 종합적 대응을 위해, 26일 지방경찰청과 각 경찰서에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을 설치운영에 들어갔다.

 

경찰은 그동안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적극 대응해 왔으나,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성범죄는 텔레그램 등 해외 SNS로 옮겨가 점차 음성화·지능화되는 양상을 보임에 따라이에 대응하기 위해 210일부터 텔레그램 등 SNS, 다크웹, 음란사이트, 웹하드 등 4대 유통망에 대해 특별단속을 진행하고 있다.

 

 

충북경찰은 단속기간 중 텔레그램 등 SNS를 이용한 성착취물 유포 등 디지털성범죄 4건에 대하여 수사를 진행하여, 2건을 검거하였고, 이중 1명을 구속하였고, 구매자 등에 대하여도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은 이번 N번방 수사를 계기로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디지털 성범죄 척결을 위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대응방안책 마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구성과 운영은 지방청 특별수사단 2부장(경무관 박세호)을 단장으로 하여 사이버수사대 내 전담수사팀을 중심으로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진행하고, 여청·형사·경무·청문·홍보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여 엄정한 수사와 피해자보호, 예방홍보 활동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6월말까지 예정이었던 사이버성폭력 4대 유통망 특별단속을 연말까지 연장하여, 경찰의 모든 수사 역량을 투입해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엄정한 수사를 통해 디지털 성범죄에 무감각한 사회 인식을 완전히 탈바꿈시키고, 우리 사회에서 더 이상 디지털 성범죄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강력 대응하고, 해외 서버 등을 이유로 수사가 어렵다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인터폴 등 외국 수사기관은 물론 구글 등 충북경찰은 디지털 성범죄를 완전히 뿌리 뽑겠다는 각오로 가능한 모든 수단을 강구하여 생산자, 유포자는 물론 가담, 방조한 자까지 추적검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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