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진천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진천군, 전 군민 대상 마스크 배부 추진
진천 군민 1인당 2매씩, 26일부터 배부
기사입력  2020/03/26 [17:58]   김봉수 기자

▲ 초평 용동마을 이장이 마스크를 배부하고 있다.  © 김봉수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김봉수 기자=진천군은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그동안 개별모임자제, 자발적 방역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한 군민들을 위해 마스크 배부를 추진한다.

 

군은 마스크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1차 방역용품이나 전국적으로 수급에 차질을 빚고 있어 물품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전방위적인 마스크 확보 노력을 펼쳐 이번 전 군민 대상 마스크 배부를 추진하게 됐다.

 

마스크는 26일부터 이틀간 진천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모든 군민에게 1인당 2매씩 배부되며 공공마스크 구입으로만 일상생활을 유지 중인 지역 주민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다소 덜어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가통계포털에 등록된 올해 2월말 기준 진천군 주민등록 인구는 81,301명으로 약 16만장의 마스크가 배부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군은 우한 교민 보호 수용 과정에서 혁신도시 주민들에게 40만장의 마스크를 지원했으며 이후 65세 이상 노인, 임산부, 영유아, 저소득층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25만장, 괴산군대표선수촌진천성모병원경찰서소방서 등 관계기관에 4만장의 마스크를 배부한 바 있다.

 

 

이번에 전 군민을 대상으로 배부하는 마스크 16만장을 더하면 총 85만장이 넘는 마스크를 군민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또한 손 세정제는 어린이집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 등에 14천여개를 배부했으며 그동안 진천군에서 방역용품 구입, 선별진료소 운영, 방역 등에 투입한 예산은 114천만 원에 달한다.

 

전 군민 대상 마스크 배부는 방역물품 관리부서인 보건소에서 각 읍면으로 물품을 보내 각 마을 이장들이 마을 주민들에게 나눠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은 지난 26일 덕산읍, 초평면 주민들에게 배부를 완료했으며 27일까지 나머지 읍면에 배부를 마칠 계획이다.

 

군은 이와 함께 최근 집단 감염 확산의 뇌관으로 떠오른 노인요양원을 비롯한 지역 요양시설 39개소에 대해 매일 1회 외부 소독을 진행하고 있으며 소독약품 보급, 방역 지침 준수 여부 확인 등 내부 소독도 지속적으로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또한 버스터미널,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22곳에 대해 매일 1회 정기적으로 소독을 이어가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 오후 3시에는 지역주민, 민간사회단체, 기업, 공직자 모두가 참여하는 진천군 일제 방역의 날도 지정운영해 방역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송기섭 군수는 "이번 전 군민 마스크 공급에 이어 지속적으로 마스크를 확보해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며 최근 코로나19와 관련한 여러 사안들이 복합적으로 발생해 지역 주민들이 큰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는 만큼 타 지역보다 대응 수위를 높여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북 브레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4.15총선]후보 인물탐구-청주 흥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