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우택 후보, 의료・바이오 연구 전문 충북대 의과학과 신설
“청주 오송을 세계적인 바이오메카로 만들겠다”
기사입력  2020/03/25 [17:27]   임창용 기자

 충북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미래통합당 정우택 후보(청주 흥덕, 사진)25일 충북대학교에 의료바이오 연구를 전문으로 하는 의과학과를 신설하여 지역인재 양성과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의 전세계 확산으로 국내는 물론 미국, 중국, 이스라엘 등 많은 국가에서 코로나19의 예방 백신 및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비지니스리서치에 따르면 세계 바이오 시장은 201686,000억달러에서 2025144,000억달러로 연평균 6%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전 세계는 바이오시장 선점을 위해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국내 바이오 시장은 2017년 약 1,500억달러(174조원) 수준으로 세계 시장의 2% 수준에 불과하고, 우리나라의 바이오산업 국가경쟁력은 200915위에서 201854개국 중 26위로 갈수록 하락하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은 의료바이오분야를 연구할 수 있는 의약사 인력양성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대표적으로 우리나라의 의약대 졸업생 중 97%가 의사, 약사를 하고 단 3%만이 의과학 분야에 진출하고 있다.

 

바이오산업을 육성하고 있는 국가들은 대부분 의과학 분야 인재양성에 나서고 있다. 대표적으로 1969년 순수과학만 연구한다는 조건으로 의대를 신설한 이스라엘 테크니온공대는 졸업 후 바이오 분야 과학자는 물론 창업을 하면서 의료바이오 경제를 이끌고 있다.

 

정 후보는 충북지역 의대정원 확대와 함께, 의료바이오 연구를 전문으로 하는 충북대 의과학과를 신설하여 식약처, 질본 등 국가 보건의료 중추 기관이 집적해 있는 오송과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개발과 함께 전세계가 경쟁하는 바이오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 인재양성과 관련규제 개혁이 중요한 시기이다지역인재 양성과 규제개혁을 통해 청주 오송을 세계적인 바이오메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충북 브레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4.15총선]후보 인물탐구-청주 흥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