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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명품가로수길 등 도시녹지 공간 조성
가곡면 보발재 일원에 단풍나무 400그루 식재
기사입력  2020/03/24 [13:40]   김병주 기자

▲ 【브레이크뉴스 충북】김병주 기자=단양군(구수 류한운)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더 빛나게 해줄 명품가로수길 등 아름다운 도시녹지 공간을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충북】김병주 기자=단양군(구수 류한운)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더 빛나게 해줄 명품가로수길 등 아름다운 도시녹지 공간을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올해 13억원을 투입해 특색 있는 마을 꽃길 만들기 등 각종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명품 가로수길 조성을 위해 가곡면 향산 삼거리에서 시작해 보발재, 구인사로 연결되는 구간 도로변에 가로수를 보완한다.

 

군은 지난 23일부터 오는 4월 말까지 가을철 단풍명소인 가곡면 보발재 일원에 1억6000만원을 들여 400그루의 단풍나무를 심는다.

 

보발재 단풍길은 지난해 드론으로 촬영한 한 장의 가을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며 매스컴과 사진작가, 여행마니아 등이 찾으며 큰 인기를 끌었던 곳이다.

 

단양·매포읍 주요 도로변과 국도 5·59호선 등 10개소에 4억3000만원을 들여 명품 가로경관 조성사업도 추진한다.

 

단양읍 상진리와 매포읍 평동리 도심에 1억6000만원을 투입해 가로수 생육관리 개선에도 나선다.

 

단양읍 상진리는 단양강 잔도, 장미터널 등 트레킹 명소가 많아 하얀 벚꽃 가로수들이 환상의 경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상진리 관문과 수변로 일원에는 달, 별, 감성간판 조명을 활용하는 야간경관 개선사업도 추진한다.

 

이외에도 군은 시가지와 고수·상진대교, 상상의 거리, 도담삼봉 일원에 4억원을 들여 계절에 맞는 꽃 화분을 배치하며 가을에는 국화를 심어 국화향이 가득한 거리를 조성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노력과 함께 대한민국 관광1번지 단양의 이미지에 걸맞은 아름다운 도시녹지 공간 조성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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