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변재일 의원, 2020 의정보고회 성황리 개최
주민들 권리 신장 위해 앞장
기사입력  2020/01/13 [21:18]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변재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청주시 청원구)은 지난 11CGV 청주율량점에서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대 국회 의정활동 성과를 설명하고 청원구 현안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열린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시·도의원을 비롯한 청주지역의 여러 기관 단체장 등 약 400여 명의 지역인사와 주민들이 참석했다.

 

의정보고회는 박용관 MC(전국전문MC협회 회장)의 진행에 따라 토크콘서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변재일 의원은 청주시와 청원구 발전의 주요 기반 마련을 위한 의정활동 중 SK하이닉스 청주공장 유치, LG로와 무심동로~오창IC 건설, 도시재생사업 선정과 같은 굵직한 사업 이행을 위해 정부와 긴밀히 협의하는 등 추진과정에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어 변 의원은 청원구가 제대로 성장하기 위한 미래 전략으로 방사광가속기 유치, 오창지식산업복합센터 건설, 수도권 내륙선 철도 건설 추진 및 청주공항 활성화, 미호천시민복합공원 조성 등을 제시했다.

 

차세대 방사광가속기를 유치하면 생산 67천억원, 부가가치 24천억원, 고용 137천명의 파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변 의원은 과기정통부 차관과 면담을 갖고 관련 토론회도 2차례 진행하는 등 방사광가속기의 청주 유치에 앞장서고 있다.

 

63빌딩과 맞먹는 규모의 오창과학지식산업복합센터 건립과 관련해서는 정부의 산업단지환경개선펀드 공모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했고, 방송통신시설용지로 묶인 KT분기국사 부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과 협의하는 등 역할을 했다.

 

청주공항 일대를 물류, 항공 산업의 핵심으로 성장시키기 위해서 경기도 화성시 동탄~안성시~충북혁신도시~청주국제공항을 잇는 총연장 78.8km의 고속화 철도인 수도권 내륙선 철도 건설과 에어로폴리스 3지구 개발을 추진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또한 지역 주민을 위한 입법 성과로 지난 10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군공항 소음피해보상법에 대해 소개했다. 해당 법안이 통과됨에 따라 주민들은 별도의 소송 없이도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변 의원은 소음대책위원회를 구성할 때 오근장동, 내수읍, 북이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도록 해서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시키겠다고 전했다.

 

그 밖의 많은 의정활동 성과들에 대해서는 이해하기 쉬운 노래로 만들어 청원구 주민들과 함께 부르는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일명 변재일 송에는 국립미래해양과학관 건립, 충북교통방송국 설립,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 개관, 오창사거리 입체교차로화, 중부고속도로 남이~호법 구간 확장, 증평IC~대율삼거리 도로 건설, 양청초, 생명초·중학교 신설, 청주실내빙상장 건설, 율량사천동 우편취급국 개소, 항공사업법 일부개정안대표발의를 통한 청주공항 모기지 항공사 에어로케이 유치 등의 내용이 담겼다.

 

변재일 의원은 앞서 설명한 많은 의정활동 성과들은 도지사, 시장 그리고 많은 청원구 주민들이 함께 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먼저 주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서 국회의원 300명 중 충북지역 의원은 3%도 되지 않는 8명에 불과하다며 혼자서 두세 명의 몫을 해내야하는 역량이 매우 중요한 자리인 만큼 앞으로도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변 의원은 권리를 침해당한 억울한 주민들이 구제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선출직 공직자의 임무라며 앞으로도 청원구 주민들의 권리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 충북 브레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거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