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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2020년 군민과의 대화(감물면)
기사입력  2020/01/13 [16:55]   임창용 기자

 

▲ 이차영 괴산군수는 2020년 경자년 새해 현장의 목소리 청취를 위해 감물면을 방문했다.  © 임창용 기자


충북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괴산군은 2020년 새해 군민들의 목소리 청취와 소통을 통한 각계각층의 폭 넓은 의견 수렴을 위해 13일부터 읍면 순방에 나섰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첫 방문지로 감물면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괴산군은 지난해 군정사상 최대 규모인 5,576억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했으며, 스포츠, 산림, 관광, 도시재생, 하수도, 재난 예방, 축수산업 등의 분야에서 미래성장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괴산읍과 감물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등 8개 읍면에 농촌지역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며,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소규모 공공하수도 건설사업을 실시하여 정주여건을 개선,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는 괴산의 청결고추, 대학찰옥수수, 절임배추 등 10대 명품 농산물 육성에 노력했으며, 고품질 쌀 생산 기반 구축에도 힘써 괴산쌀이 전국 쌀 대축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괴산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에 힘쓰고 있다고 했다.

 

이 군수는 올해 대제산업단지 분양기업 건설을 촉진하고, 자연드림파크 1,2단지의 조성과 분양을 조속히 추진하겠으며, 청안면에 조성하고 있는 괴산첨단산업단지는 충북의 주력 업종인 반도체, 2차 전지, 화장품 등의 우수기업을 유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감물면에서 리우회장 이형재, 흙사랑영농조합 대표 윤영우, 감물의용소방대장 최흥낙, 이담마을 노인회장 안광섭, 자연식품 대표 박종희 등이 지역 숙원사업을 건의했다.

 

감물면 리우회장 이형재, 지난해 순방 때 건의된 사항으로 1976년에 건립된 감물면 청사 신축 건의.

=괴산군에서 감물면과 영풍면사무소가 오래되어 위험요소도 있어 신축에 공감하고 있다. 기본계획은 수립되어 금년 추경에 반영하여 하반기에 설계 착수 예정이다. 주민센터의 복합 기능을 추가하여 2022년 초 건립계획이다.

 

흙사랑영농조합 대표 윤영우, 귀농귀촌인의 정착을 위해 농촌복음자리주택 건립 건의.

=모든 면이 해당되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그러나 중심지 활성화사업 주변의 부지를 매입하려 했으나 가격적인 문제가 있다. 지난해 일부분인 8억원을 책정했으며 점진적으로 추진하겠다. 적정한 부지를 감물면에서 지정해 준다면 우선하여 진행하도록 하겠다.

 

감물의용소방대장 최흥낙, 노후화된 의용소방대 건물은 청사 건축시 함께 건립 건의.

=감물면 주민센터 건립시 검토하겠다. 도청 소방본부와 협의하여 함께 건립하도록 하겠다.

 

감물면 이담마을 노인회장 안광섭, 노후화된 마을안길 도로의 포장 요청.

=관련부서의 검토를 거쳐 추경에 반영되도록 하겠다. ,

 

자연식품 대표 박종희, 1991년 신축된 공장부지가 2009년에 관리지구에서 보전구역으로 변경되어 업종 변경의 어려움이 있다.

=관련부서와 협의하여 해결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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