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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팀 본격 가동
주민생활편익, 숙원사업 등 235건 70억원 규모
기사입력  2020/01/09 [17:16]   임창용 기자

▲ 영동군이 시설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설계팀을 가동했다.  ©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충북 영동군이 각 읍면 시설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설계팀을 가동했다.

 

군은 예산절감과 기술 직렬의 설계능력 배양, 재정 조기발주를 통한 침체된 건설경기 활성화 및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228일까지 ‘2020년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팀을 운영한다.

 

이 합동설계팀은 도시건축과장을 총괄반장으로 11개 읍·면 시설직(토목) 공무원 3개조 11명으로 편성됐다.

 

현재 농협은행 군청출장소 2층에 마련된 설계작업실에서 밤낮 구분없이 조사측량, 설계 작업 등 조기 발주를 위한 준비작업으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업의 효율성과 공무원의 설계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고 설계를 진행중이다.

 

특히, 공동설계 작업 과정에서 습득하는 실무지식과 선배와 동료 공무원의 상호간 기술 전수, 경험공유로 읍·면 시설직 공무원들의 전반적인 설계·관리역량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고 있다.

 

2020년도에 주민생활편익사업 207, 취약지역영농기반시설 18, 마을쉼터조성 10건으로 총 23570억원 규모의 사업에 대해 올해 2월말까지 설계 작업을 마무리한다.

 

대상사업들은 소규모 지역개발사업을 포함해 대부분 주민들의 영농활동과 생활편익과 직결되는 사업들이다.

 

설계 이후 3월초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발주하여 상반기내에 대부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철저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설계 추진사항과 문제점 등에 대해서는 매주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고민하면서 측량과 설계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또한, 합동설계팀은 사업대상지의 조사측량 중 현장에서 나온 주민의견 등을 적극 수렴해 설계에 능동적으로 반영하여 착공이후 발생되는 설계변경과 주민불편 사항 최소화에 집중하기로 했다.

 

군은 이번 합동 설계팀 운영을 통해 사업의 조기집행은 물론, 자체 설계에 따른 시설(토목)직 공무원들의 직무능력 향상과 외주 설계 용역비 25천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예산 절감과 함께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조기발주로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 눈높이에 맞는 신뢰 높은 군정을 추진하며 안정적인 군민 생활 기반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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