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석교초 정재훈 군, 대한야구협회 선정 2019 올해의 선수상
기사입력  2019/12/16 [16:19]   임창용 기자

 

▲ 청주 석교초등학교 6학년 정재훈군이 2019 올해의 선수상(초등부)을 수상했다. 야구부 이희준 감독과 정재훈 선수.  ©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지난 12The-K 호텔 서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석교초등학교 6학년 정재훈(12)군이 2019 올해의 선수상(초등부)을 수상했다.

 

정재훈 선수는 대한야구협회 주최 전국대회에서 10게임에 출전하여 26타수 16안타(타율 615, 6홈런, 13타점)의 뛰어난 타격 솜씨를 발휘하였다.

 

또한 정재훈 선수는 투수로도 7게임에서 20이닝 동안 1.50의 우수한 방어율로 장차 한국 야구를 이끌어 갈 꿈나무로 인정받는 영광을 차지하였다.

 

ⓒ 충북 브레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영상]민주당 청주지역 국회의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