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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의회, '2020년 대한민국 수양개학술회의' 유치 노력
기사입력  2019/12/03 [11:13]   최윤해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단양군의회가 내년도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수양개학술회의 단양군 유치를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펼친다.

 

단양군의회(의장 김영주)는 중국 북경 '수양개와 그 이웃들' 국제학술회의 참석을 위해 김광표 의원이 공무국외출장길에 올랐다고 3일 밝혔다. 

 

▲ 단양군의회

 

김광표 의원은 12월 2일부터 5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국외출장 일정을 보낸다.

 

김 의원은 3일 북경인 발굴 90주년을 기념해 북경원인이 발굴된 주구점 유적지와 박물관을 견학하고 4일 수양개를 주제로 한 '제24회 수양개와 그 이웃들' 학회에 참여한다.

 

그는 이번 출장으로 구석기 유적의 학술적 가치와 국가별 운영현황을 직접 관찰하고 단양군의 수양개 유적지 활용 방안 마련에 참고할 계획이다. 

 

특히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의 박물관 승격과 2020년 대한민국 수양개학술회의 단양군 유치를 위해 뛸 예정이다.

 

단양 수양개유적(사적 제398호)은 세계 선사고고학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는 구석기 유적으로, 학술적 가치 조명을 위해 1997년부터 2018년(총 23회)까지 국제학술회의가 개최되고 있다.

 

한편 김광표 의원은 지난 10월 (재)한국선사문화연구원 국제학술회의에 참석해 수양개 유적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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