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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총력.. 사업 당위·타당성 피력
기사입력  2019/12/03 [10:53]   최윤해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내년도 정부예산 최종 심의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천시가 국회대응 및 도시재생사업 관련 건의 등 지역 사업의 당위성과 타당성을 적극 피력했다.

 

이상천 제천시장과 홍석용 제천시의회 의장, 관련 부서장 등 10여 명은 지난 2일 국회를 방문, 중대한 지역 현안사업의 국회차원 사업비 증액을 위해 나섰다.

 

 

이 시장은 이날 ▲제천 도화~송학 국대도 건설 36억원 증액 ▲연금~금성 국지도 건설 34억원 증액 ▲천연물 지식산업센터 구축 10억원 증액 ▲바이오첨단농업복합단지 조성 17억원 증액 ▲장락·고암 도시침수대응사업 5억 6천만원 증액 등 9개 사업예산과 도시재생사업 및 도시바람숲길 사업을 자세히 설명했다.

 

이어 지역 국회의원 및 관련자와의 오찬간담회에서 지역현안 주요사업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협력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내년도 정부예산 심의 마감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 예산이 반영되도록 국회를 방문,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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