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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제6회 청소년 외국어페스티벌 개최
기사입력  2019/11/08 [23:00]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진천군이 8일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에서 6회 진천군 청소년 외국어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기섭 진천군수, 서지은 우석대학교총장, 이재명 진천교육지원청장, 오임우 충청북도 국제교육원 중부분원장을 비롯한 관내 초고 학생들과 학부모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청소년 외국어 페스티벌은 학생들에게 재미있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다양한 세계문화와 외국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번 행사는 총 24개의 체험 프로그램과 영어 골든벨, 영어 연극뮤지컬팝송 공연, 코스튬 퍼포먼스 등으로 구성돼 체험과 놀이, 학습이 함께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외국어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우석대학교 잔디광장에는 전세계 대륙별로 언어, 의상, 음식, 전통놀이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세계문화체험 부스와 할로윈과 추수감사절을 모티브로 한 원어민 강사들과의 게임, 분장 등 체험부스가 설치됐다.

 

 

또한, 진천군 관내에서 평생학습 동아리 활동을 하는 강사들의 기능재부로 타로, 페이스페인팅, 수학공예, 고민상담소, 푸드코트 등의 체험프로그램들도 운영됐다.

 

우석대학교 온누리관에서는 진천군 창의미래교육센터 강사들이 3D, 입체블럭, 햄스터봇 축구게임, 메이키 메이키 DDR 등의 코딩 체험부스도 운영했다.

 

이 밖에도 참여 학생들을 위한 영어 골든벨을 열어 최후의 1인을 위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그동안 학교에서 틈틈이 연습한 영어 연극과 뮤지컬, 팝송 공연도 펼쳤다.

 

페스티벌에 참가한 한 학생은 세계 여러 나라들의 언어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서 매우 좋은 기회였고 외국인 선생님들과 게임도 하고 상품도 탈 수 있어서 좋았다시간이 부족해서 체험 프로그램을 다 돌아보지 못해 아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외국어에 대해 많은 관심과 흥미를 갖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더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지역 대표 청소년 축제로 발전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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