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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 청주 스타트업 기업과 글로벌 시장 도전
2019. 대학-기업 연계 해외 바이어 발굴 캠프 진행
기사입력  2019/11/08 [21:06]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가 청주시와 함께 청년 무역전문가 및 지역 스타트업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도전장을 던졌다.

 

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창업지원단, 인재개발처와 청주시 내 창업보육센터는 지난달 22일부터 25일까지 청주시의 지원을 받아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2019학년도 대학-기업 연계 해외 바이어 발굴 캠프를 진행했다.

 

청주시 ‘2019 창업보육센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 스타트업 기업의 수출 판로 다변화를 위한 시장 개척에 초점을 두고 마련됐다. 청주시 내 7개 창업보육센터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7개 지역 스타트업 기업과 청년 무역 전문가를 1:1 매칭해 아세안 시장을 중심으로 10여 곳의 바이어를 직접 방문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년 무역전문가는 서원대학교 취·창업 동아리 소속 대학생으로, 사전 시장조사, 수출 소개 자료 작성 등을 수행하면서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현지에서 기업 대표와 동행하며 수출상담을 진행해 바이어를 비롯해 기업 대표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서원대학교 이원식 창업보육센터장은 국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 기업들이 무역전문지식을 갖춘 대학생의 참여 속에 현지 기업을 직접 방문해 상호 신뢰를 쌓고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원대학교는 충청권 대학 중 유일하게 대학생부터 중장년까지 전 연령층의 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예비단계, 초기단계, 도약단계 등 기업의 성장단계별 창업성장 지원 플랫폼을 바탕으로 충북지역의 창업을 돕고 있다. 그동안 총 221개사의 창업기업을 배출, 매출액 총1320억 원, 투자 269억 원, 고용 623명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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