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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시장 "충주의 신속한 예산집행, 선택 아닌 필수"
기사입력  2019/11/04 [15:39]   김병주 기자

▲ 조길형 충주시장  


【브레이크뉴스 충북】김병주 기자=조길형 충주시장이 "신속한 예산 집행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 요소"라며 시민의 삶과 직격되는 시정의 바른 운영을 강조했다.

 

조길형 시장은 4일 열린 현안업무보고회에서 "시민과 지역기업들의 경제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경기를 회복하는 데에 있어 예산의 신속한 집행은 필수적인 요소"라며 "재정이 제때 집행되지 못해 향후 교부세, 교부금 등에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고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정부에서도 경기침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재정 신속집행을 추진 중에 있다"면서 "시의회와도 이러한 정부 방침을 잘 설명하고 협력해 예산 집행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 시장에 따르면 충주시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연구할 가치가 있는 청소년 지원정책의견들을 적극 검토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시정 운영을 실현할 방침이다.

 

그는 지난달 30일 시청에서 열린 충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와 관련해 "청소년들이 직접 연구하는 의미있는 청소년 지원정책들을 적극 검토해 가능한 부분은 내년도 사업에 반영해야 한다"면서 "학생들의 정책관심은 시의 밝은 미래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조 시장은 군 소음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안의 국회 통과에 대해서는 "이 법안의 가장 큰 의미는 군 소음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개별재판을 거치지 않고도, 법률로 보호받고 보상받을 수 있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법안 내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군 소음방지 및 피해 보상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대책과 예산을 세울 수 있도록 되어있다"며 "정부 흐름에 맞춰 시가 군 소음으로 피해를 입어온 주민의 권리를 찾는 데에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조길형 시장은 끝으로 "시에서 추진하는 모든 사업은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다는 점을 항상 명심하고 각자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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