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증평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증평군의회, 청주시에 부산물 비료업체 관리・감독 강화 건의
기사입력  2019/10/29 [19:18]   임창용 기자

▲ 증평군의회는 29일 청주시에 ‘부산물 비료 생산 업체 관리・감독 강화’를 건의했다.  ©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증평군의회가 29일 청주시에 부산물 비료 생산 업체 관리감독 강화 건의문을 전달했다.

 

군 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산물비료 생산공급 업체에 대한 사전 관리·감독 강화, 해당업체의 허가취소 처분에 대한 행정심판 및 행정소송시 적극 대응, 개정 비료관리법에 따라 산물 비료의 판매유통공급 등에 대한 사전신고 시 사용 소재 자치단체에 해당사항을 즉각 통보해줄 것을 촉구했다.

 

지난 해 10월 청주시 소재의 A 폐기물 재활용업체가 증평읍 연탄리 임야 1000여 평에 충분한 비료화 과정을 거치지 않은 부산물비료 2500톤을 매립한 데 따른 조치다.

 

A업체는 증평뿐만 아니라 진천, 보은, 옥천, 영동 등에 충분한 비료화 과정을 거치지 않은 음식물폐기물을 그대로 매립해 심한 악취, 파리떼, 침출수로 인한 지하수 오염 등의 문제를 불러일으켰다.

 

증평군의회 장천배 의장은 특정업체의 일탈행위로 충북 전역의 선량한 농촌주민들이 극심한 피해를 받았다청주시에서는 해당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확실한 대책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충북 브레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영상] 충주시자원봉사센터, 김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