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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도담삼봉, 황포돛배 출현
기사입력  2019/09/09 [16:59]   최윤해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단양팔경 중 제 1경인 도담삼봉에 황포돛배가 출현한다.
 
단양군(군수 류한우)은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12일부터 도담삼봉 일대에서 황포돛배를 운행한다고 9일 밝혔다.

▲ 도담삼봉 황포돛배 
황토돛배는 길이 11m, 너비 2.9m의 12인승 목선이다. 배는 매포읍 하괴리 선착장에서 출발해 단양읍 도담리까지 약 400m구간의 단양강 물길을 운행한다.
 
도담리에 내려서는 단양팔경 제 2경인 석문까지 약 300m의 탐방로를 따라 산책을 즐길 수 있다. 탐방로 끝에서는 석문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돛배는 단양관광관리공단이 위탁을 받아 겨울을 제외한 기간(연간 약 270일) 동안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 요금은 개인 3000원, 청소년·어린이 2000원, 군민 1500원이다. 단양읍 도담리 주민은 무료다.
 
군은 2016년 충북도 균형발전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4억원을 지원받아 황포돛배와 선착장, 탐방로 등을 조성했다.
 
조선시대 유학자인 삼봉 정도전(鄭道傳·1342∼1398)이 유년 시절 단양에서 보내며 도담삼봉 에 ‘삼도정’이라는 정자를 짓고 풍류를 즐겼다는 이야기가 내려오고 있다.
 
현재 군은 '삼봉산과 정도전의 전설'을 알려주는 삼봉 스토리관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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