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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바보" 제천화폐 모아, 현금 판매액 100억 돌파
기사입력  2019/09/09 [16:42]   최윤해 기자
6개월 만의 성광.. 오는 10월부턴 전자화폐 발행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대박 행진을 이어가던 제천화폐 '모아'가 현금 판매액 100억원을 돌파했다.

제천시(시장 이상천)는 올해 3월 4일부터 판매 개시된 모아의 현금 판매액이 발행액(130억원) 대비 105억원을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 이상천 제천시장과 제천화폐 모아   
시에 따르면 이같은 성과는 전국 177개 지자체의 지역화폐 발행 중에서도 성공사례로 급부상되고 있다.

특히 시는 화폐 발행 후에도 현금 1만원 크기의 5만원권을 전국 최초 발행, 사용자들의 화폐 휴대와 사용의 편리성을 높였다.

시는 쾌속 판매행진의 요인으로 유연성있는 세부 제도 변경을 손꼽았다.

시는 소상공인 가맹점들의 당일 환전을 위해 환전체제를변경하는 등 사용자와 가맹점 모두를 위한 유연성 있는 세부 제도 변경에 나섰다. 

이어 시에서는 10월부터 전자화폐 '모바일 모아(20억원)'를 발행 추진에 들어갔으며 지류형 화폐 50억원도 추가 발행할 예정이다. 시는 9월 중 금년 목표액 총 200억원을 발행한다.
 
아울러 시는 오는 10월 3일 개천절 동문시장에서 개최되는 '꼬맥 거리 개장식'에 맞춰 '2020 제천화폐 500억 달성 비전 선포식'을 가질 계획이다.
 
이 자리에는 행정안전부 장관, 충북도지사 및 11개 시장군수가 참석할 예정이며 전국 지역화폐를 발행하는 지자체 관계자를 초청하는 의미 있는 자리도 마련한다.

한편 최근 중앙정부(행정안전부)는 지원(발행액 4%할인액 지원)을 통해 지역화폐의 도입 시행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상천 시장은 "각 기관과 단체, 기업 등 시민 모두가 지역경제 부활의 마음을 한데 모았기 때문에 제천화폐 모아가 날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사랑받는 제천화폐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도개선 및 신규시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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