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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사석지역 발전 위한 14개 마을 주민의견 수렴
기사입력  2019/08/13 [11:00]   김봉수 기자

 

▲ 진천군이 13일 ‘사석지역 발전계획 수립용역’ 추진을 위한 마을주민 의견 수렴 간담회를 진행했다.     © 김봉수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김봉수 기자=진천군이 13일 진천읍 사석노인회관에서 사석지역 발전계획 수립용역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해당 마을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송기섭 진천군수를 비롯한 관계공무원,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그동안 발전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사석지역 6개리(연곡리, 상계리, 문봉리, 금암리, 사석리, 지암리) 마을의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사석지역을 자연, 시설, 역사, 관광, 경제, 공동체 등 6개분야로 나눠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지역 자원을 발굴하고 진천읍 중심지와의 연계발전을 도모해 2025년 진천시 건설의 초석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지방자치시대에 있어서 지역을 발전시키는 문제는 관에서 주도하는 것이 아닌 지역 주민이 주인이 돼 앞장서야 한다이번 간담회에 제시된 아이디어들을 연구용역에 적극 반영해 지역발전 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달 사석 주민들을 대상으로 나는 우리 사석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사전 간담회를 실시해 주인의식을 함양하고 발전 후의 모습들을 미리 공유해 발전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진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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