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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수양개빛터널, 한국관광공사 추천 8월 관광지 선정
기사입력  2019/08/06 [17:46]   최윤해 기자
▲ 단양 수양개빛터널     © 단양군청 제공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대한민국 관광1번지 충북 단양의 야행(夜行) 명소 '단양수양개빛터널'이 8월의 관광지로 선정됐다.

 

단양군(군수 류한우)은 한국관광공사가 추천 하는 8월에 꼭 가볼만한 곳으로 '단양 수양개빛터널'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는 '단양 수양개빛터널'을 비롯해 전국 6곳의 관광명소을 8월의 관광지로 선정했다.

 

선정된 전국 관광명소는 동해 천곡황금박쥐동굴, 밀양 트윈터널, 울진 성류굴, 무주 머루와인동굴, 순창 향가터널 등이다.

 

수양개빛터널은 일제 강점기에 길이 200m, 폭 5m의 지하 터널로 만들어졌다.

 

군은 방치 돼 있던 시설을 다채로운 빛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수양개빛터널의 내부는 총 6개의 테마로 이뤄졌다.

 

공간을 넘어갈 때마다 꽃밭에서 얼음왕국으로, 판타지 만화로 빠지게 하는 착각을 일으킨다.

 

외부에는 약 2만송이의 LED 장미와 일루미네이션 꽃이 내뿜는 화려한 빛이 가득한 비밀의 정원을 비롯해 전시관, 휴게시설 등 다양한 시설이 있다.

 

이어 수양개빛터널로 향하는 단양 야행(夜行) 길은 강바람 시원한 단양읍 상상의 거리를 시작으로, 빛나는 만천하스카이워크 전망대 야경까지 이어져있다.

 

수양개빛터널 관계자는 "올해 수양개 빛 터널을 찾는 관광객만 6만명"이라며 "이용객의 안전과 서비스 향상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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