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영동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제16회 영동포도 전국마라톤대회 참가자 모집
포도향 가득한 힐링레이스, 8월 1일까지 접수
기사입력  2019/07/27 [22:43]   임창용 기자
▲ ‘제16회 영동포도 전국마라톤 대회’가 오는 9월 1일 영동군민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종목은 풀코스(42.195㎞), 하프코스(20km), 10㎞, 5㎞ 등 4개 부문이다.     ©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포도의 고장충북 영동군에서 만나는 16회 영동포도 전국마라톤 대회가 오는 91일 영동군민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영동군 주최, 영동군체육회 주관의 행사는 금강의 수려한 전경과 시원한 강바람을 벗삼아 달리는 전국 마라토너와 동호인들의 힐링레이스로 이름나있다.

 

종목은 풀코스(42.195), 하프코스(20km), 10, 54개 부문이다.

 

가족, 연인, 동호인의 참가를 유도하기 위해 단체 대항전(51, 21조 가족 및 커플, 학생부) 부문도 마련돼 삼삼오오 짝을 이뤄 친목을 다지며, 체력을 증진시키기에도 제격이다.

 

대회는 영동포도축제 마지막 날 오전 8시 영동군민운동장을 출발해 양강면 마포삼거리를 거쳐 심천면 명천리로 돌아오는 구간에서 펼쳐진다.

 

이 구간은 차량통행이 적고 영동의 자랑인 포도밭을 가로질러 상쾌한 금강변을 따라 뛰는 등 마라톤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 전국의 마라토너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포도향 가득한 영동포도축제 축제장에서 풍성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볼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점도 인기요소이다.

 

올해는 포도축제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는 포도따기 체험, 와인족욕, 와인시음 등과 연계된 영동마라톤관광상품도 온라인마켓에서 할인 판매중이다.

 

군은 대회 당일 마라톤 구간에 생수와 이온음료, 간식 등을 제공해 참가자들이 불편없이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무더위를 날릴 얼음물 급수대, 샤워 터널 통과 코스, 얼음 물탕, 물놀이 바운스 등을 운영하며, 참가자 편의시설을 꼼꼼히 챙기기로 했다.

 

참가 신청은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81일까지 접수받으며, 참가비는 515천원, 10·하프 3만원, 풀코스 부문은 35천원이다.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 기능성 티셔츠의 기념품이 지급되며 풀코스 참가자에게는 영동포도 21상자를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5를 제외한 개인 종목별 남녀 15위 입상자에게는 5~50만원까지 상금을 주며, 단체 종목별 15위 입상자에게는 10~50만원의 상금을, 10km커플런코스 입상자에게는 영동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영동와인, 영동포도, 전자제품 등의 행운이 함께하는 경품이벤트도 열린다.

 

대회 규정 및 시상내역은 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참가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회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하고 있는 영동의 금강변을 달리는 이 대회는 낭만과 추억의 행사로 전국 단위 마라톤대회 중에서도 정평이 나 있다, “한층 더 알차고 재미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남은기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충북 브레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충청권교육감정책협의회, 2019년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