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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실종 여중생 수색, 청주시 적극 동참
기사입력  2019/07/27 [21:06]   임창용 기자
▲ 여중생 실종 현장은 찾은 한범덕 시장과 장선배 도의회의장이 경찰관계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한범덕 청주시장은 27일 오후 330분 경 여중생 실종현장인 가덕면 내암리 현장을 방문하여 가족 및 수색인력, 자원봉사자들을 위로격려했다.

 

지난 23일 실종된 조은누리(14) 양을 찾기 위해 경찰소방민간 인력까지 총 동원된 이번 사건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청주시도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방안 모색에 나섰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실종 여중생을 찾기 위해 시의 모든 행정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 실종자 가족 및 수색 자원봉사자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시내버스 승강장 및 각 가정 전단지 배부, 시내버스 내 홍보물 부착 등 실종 여중생을 찾는 데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조양 실종사건은 지난 23일 낮 11시경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내암리 산에서 부모와 함께 등산을 하던 조양이 날파리나 모기 등이 많아 산에 오르기 싫다고 하자 평소 자주 다니던 산길로 지리를 잘 알고 있을 아이가 혼자 산을 내려간 후 실종 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종당시 조양은 회색 윗도리에 검정색 치마 반바지를 입고 있으며 머리는 어깨정도 긴머리 , 파란색 안경테가 있는 안경을 쓰고 르까프 트레킹화를 신고 있다고 밝히며 아이를 보거나 발견하면 청주시 가덕파출소 전화 043-291-5112 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여중생 실종 수색에는 충북경찰청 소속 전경과 경찰, 드론 7, 수색견 4마리가 동원돼 있으며, 충북소방서와 특전동지회, 의소대, 청주시청 공무원, 민간인, 경찰 헬기 등이 투입돼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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