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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대제산업단지 분양률 100% 임박
기사입력  2019/07/22 [23:37]   임창용 기자
▲ 괴산군은 22일 ㈜킨푸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경기도 광주시에 소재한 식품 소스류 생산업체인 킨푸드(대표 차지훈) 3개 업체가 22일 충북 괴산군청에서 괴산군과 충청북도 간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킨푸드 등 3개 업체는 오는 2023년까지 괴산대제산업단지 내 88,531부지에 268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건립, 100여 명의 고용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괴산군에 따르면 201511월 첫 분양을 시작한 괴산대제산업단지는 이번 킨푸드 등과의 투자협약 체결로 분양률 96.2%를 달성했다.

 

괴산대제산업단지 내 남은 2개 필지는 현재 몇 개 업체와 상담 중인 만큼 올 하반기 내 100% 분양이 가능할 것이라는 게 괴산군의 설명이다.

 

현재 괴산대제산업단지에 들어오기로 한 30개 업체 가운데 15개 기업이 이미 가동 중에 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이번에 협약을 맺은 킨푸드 등 3개 업체의 괴산대제산업단지 입주를 환영한다, “투자기업이 우리군에서 기업활동을 하는데 있어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분양계약을 체결한 기업체들이 단지 내 속속 입주하면서 관내 일자리 창출과 고용인력 유입으로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고 있다,

 

현재 조성 중인 괴산첨단산업단지 내 우량기업 유치를 위해 올 하반기 투자유치 홍보활동에도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괴산읍 대덕리와 제월리 일원 849,390규모로 조성된 괴산대제산업단지는 이차영 군수 취임 후 1년 만에 100% 분양을 눈앞에 두고 있다.

 

괴산군은 괴산대제산업단지 100% 분양을 계기로 올 하반기부터 분양홍보에 들어가는 괴산첨단산업단지 투자유치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괴산군은 또 괴산대제산업단지 및 괴산첨단산업단지와 연계해 신규 산업단지를 새롭게 조성하는 한편, 지역별로 기업 맞춤형 소규모 산업단지를 조성해 이를 괴산의 미래를 열어갈 신성장 동력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한편, 괴산군 청안면 청용리·조천리 일원 465,148규모로 조성되는 괴산첨단산업단지는 현재 4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내년에 완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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