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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졸음운전 사고, 여름철 최다 발생
충분한 휴식・실내 환기・카페인 음료 섭취 권장
기사입력  2019/07/04 [19:54]   임창용 기자
▲ 고속도로 전체 교통사고의 29%는 졸음운전이며, 7・8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 : 도로교통공단 TAAS.     ©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최근 3년간 고속도로 전체 교통사고의 29%는 졸음운전이며, 이 중 78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교통공단 충북지부(이하 교통공단)에 따르면 고속도로 이용 운전자의 경우 104명이 졸음운전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돼, 모두의 삶을 파괴하는 졸음운전 사고에 대한 대책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연일 불볕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피서 인파로 고속도로 이용객이 늘고 있다. 교통공단은 졸음운전 예방법으로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강조한다. 특히 고속도로를 이용해 장거리 운전할 경우 12시간에 한번 정도는 520분 정도는 쉴 것을 권장한다. 졸음쉼터나 휴게소와 같은 장소에 안전하게 주·정차 한 후에 스트레칭을 해주면 몸의 긴장이 풀어지고, 체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졸음운전 예방에 효과적이다.

 

, 카페인 음료나 껌 등을 이용할 경우 중추신경을 자극해 잠을 깨워주는 일시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창문을 이용하여 실내 환기를 하면 도움이 된다. 밀폐된 공간에서 장시간 운전으로 실내 이산화탄소 농도가 짙어져 쉽게 피로가 쌓이고 졸음이 올 수 있으므로 1시간에 35분정도 적당한 환기를 해주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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