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영동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영동 노근리국제평화재단, ‘임재근 사진전-콘크리트 기억’ 전시
기사입력  2019/07/03 [21:34]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노근리국제평화재단(정구도 이사장)이 주최·후원하고 대전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가 주관한 임재근 사진전-콘크리트 기억2일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이달 28일까지 노근리평화공원 기념관 1층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대전형무소 터, 산내 골령골, 그리고 영동의 노근리까지, 그 아픈 상처가 고스란히 드러난 현장의 모습을 사각 프레임에 담아냈다.

 

대전 산내 골령골 학살사건노근리 사건의 유사성으로 이어지는 전쟁과 학살의 흔적을 평화라는 이름으로 연결시켰다.

 

최근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산내 골령골과 총이 없는 평화의 마을노근리평화기행을 진행하면서 평화기행의 정점인 사진전을 기획하게 되었다.

 

전쟁이 빚어낸 참상인 학살의 공포아픔추모평화의 이미지로 승화시킨 이번 임재근 사진전-콘크리트 기억은 총 27점의 사진과 영상물 재현 등으로 전시된다.

 

재단 정구도 이사장은 이번 사진전이 대전과 영동의 두 지역을 역사 및 인권·평화교육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연결 짓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또한, ‘역사 교육 및 인권·평화교육의 장으로서의 노근리평화공원이 제 역할을 수행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충북 브레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영상] 제23회 단양온달문화축제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