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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상반기 지방재정 집행률 102.44% 기록..'역대 최고'
기사입력  2019/07/02 [10:41]   최윤해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단양군의 2019년 상반기 지방재정 집행률이 102.44%를 기록, 역대 최고를 찍었다.

 

단양군(군수 류한우)은 2019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결과, 역대 최고 수준의 집행률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지난 6월 기준 1천570억을 집행해 정부 목표액인 1천533억보다 37억원을 초과 집행했다.

 

▲단양군청    ©브레이크 뉴스 최윤해 기자

 

군은 올해 초부터 최성회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했다.

 

군은 매주 간부회의시 부서별 집행 실적을 공개하고 신속집행 추진 지침에 따른 주요 사업별 설계·입찰·선금 지급 여부 등 부서별 주요 고충 및 애로사항을 파악, 수시 점검했다.

 

특히 정부의 정책 기조에 맞춰 서민 경제와 내수 경기 파급효과가 큰 일자리 창출과 생활 SOC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군에서는 5억원 이상 대형·이월 사업 신속 집행 추진계획 보고회, 전 직원 대상 실무 교육, 공기 연장 우려사업 대책 보고회 등 주기적인 신속집행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하며 전체 사업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전 직원의 관심과 적극적인 노력으로 지난해 대비 우수한 성적을 거두게 됐다"며 "하반기에도 일자리 창출과 서민 생활 안정에 초점을 맞춰 재정 전반을 집중 관리, 재정지출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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