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증평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증평군, 2019.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도내 1위
기사입력  2019/07/02 [10:40]   김봉수 기자
▲ 증평군이 2019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결과 3년 연속 도내 1위를 차지했다.     © 김봉수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김봉수 기자=증평군이 2019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결과 3년 연속 도내 1위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군은 지난달 말까지 790억원을 집행하며, 정부 목표액 659억원 대비 119.85%의 집행률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신속집행 대상액 1187억원의 66.5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도내 1위 타이틀을 유지한 최근 3(2017~2019)을 놓고 봤을 때도 가장 우수한 실적이다.

 

군의 신속집행 대상액 대비 집행률은 201760.66%, 201857.23%이다.

 

이번 결과는 증평 종합운동장 건립과 농촌중심지활성화(선도지구) 사업, 김득신 문학관 조성 등 굵직굵직한 사업들을 대상으로 긴급입찰 시 소요기간의 단축 공고, 계약금액의 70% 이내 선금 지급, 적격심사 기간 단축 등 행정안전부의 신속집행 제도를 적극 활용했기 때문이다.

 

연초부터 이배훈 증평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꾸려 수시로 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서별 집행현황을 매일 공개하는 등 신속집행을 독려한 것도 한몫했다.

 

실제로 군의 3월말 신속 집행률(대상액 대비)12.3%로 도내 9위에 불과 했으나 4, 5월 두 차례에 걸친 보고회를 통해 부진 대책을 마련한 결과 최종적으로 도내 1위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배훈 증평부군수는 “3년 연속 도내 1위라는 성과는 무엇보다 전 직원들의 적극적 노력으로 이룬 값진 결과라고 생각한다예산집행이 연말에 쏠리는 것을 방지하고 이불용 예산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건전재정 운용에 역점을 두겠다고 했다.

 

한편, 신속집행은 고용 불안, 농산물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소비자물가 상승, 부동산건설경기 둔화 등 대내경기 불안과 미중 무역분쟁 심화, 신흥국 금융 불안 확산 등 대외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경제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 충북 브레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송기섭 진천군수, 6개 분야 지역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