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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복 영동군수, 취임 1주년 맞아 통합・현장행정 강화
기사입력  2019/07/01 [19:22]   임창용 기자
▲ 박세복 영동군수가 취임 1주년을 맞는 1일 버스 승차도우미 봉사를 하고 있다.     ©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박세복 영동군수가 민선7기 취임 1주년을 맞아 희망찬 군정추진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박 군수는 1일 영동읍 중심 시가지 일원에서 일일 버스승강장 안내도우미로 나섰다.

 

권위주의와 의례적인 기념행사를 탈피해 지역사회와 군민들이 마주한 어려움을 눈으로 직접 살피고, 군민과의 소통과 현장행정을 강화하고자 하는 박 군수의 의지가 담겼다.

 

박 군수는 특유의 친근함과 소박함으로 군민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맞춤형 행정을 구현해 지역 통합을 이끌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날 박 군수는 서민들의 발인 농어촌버스의 일일 안내도우미로 활약하며, 버스에 타는 노인들의 짐을 들어주고 노선을 세세히 안내했다.

 

버스를 대기할 때는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민생 현장의 중심으로 파고들었다.

 

또한,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중인 주차단속요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지난해 민선7기 취임식 때 군민에게 다짐한 봉사행정의 의지를 다졌다.

 

 

이날 앞서 진행된 민선7기 취임 1주년 기념행사는 외부인사 초청 없이 군청 대회의실에서 검소하게 치뤄졌다.

 

이 자리에서 박 군수는 그 동안의 군정 운영 성과를 되돌아보며 모든 열정을 다해 꿈과 희망이 넘치는 살기 좋은 고장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어 군민을 위해 열심히 일해 준 상반기 정부 및 군 모범 공무원을 표창하고, 영동군의 희망찬 도약을 위해 노력해 준 7백여 직원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군정발전에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박 군수는 영동의 밝고 희망찬 미래 건설을 위해 쉼 없이 달려 오다보니 벌써 1년이 훌쩍 지났다.”라며, “군민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항상 소통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을 섬기는 군정을 펼치겠다.”며 힘찬 결의를 밝혔다.

 

한편, 민선7기 영동군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행정, 관광, 문화, 경제 등 군정 전분야에서 창조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구축하며 탁월한 업무수행능력을 과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5만여 군민의 소통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최대 발전동력이 될 8,300억원의 규모 국책사업인 양수발전소 유치에 성공했다.

 

지역 특화자원과 관광 트랜드를 결합한 대한민국 최고의 힐링 관광지로 조성중인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를 관광 활성화의 성공모델로 조성중이다.

 

이외에도 영동사랑상품권 발행, 전 경로당 자동 혈압측정기 보급, 청소년 해외 연수 확대, 농업기계 현장 순회교육 증설, 치매안전센터 정식 개소 등 5대 군정방침인 경제의 활력화, 복지의 맞춤화, 농업의 명품화, 관광의 산업화, 행정의 투명화에 맞춰 지역의 희망을 쌓고 있다.

 

민선 6기때부터 탄탄히 정비된 체제를 기틀 삼아 민선7기에도 7백여 공직자들의 열정과 5만 군민의 적극적 협력과 성원이 조화되며 군정발전이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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