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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 ‘보는 음악 듣는 미술’ 재능기부 콘서트 진행
기사입력  2019/06/11 [17:46]   임창용 기자
▲ 서원대는 지난 10일 ‘보는 음악 듣는 미술’ 재능기부 콘서트를 진행했다.     ©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는 지난 10일 본교 예술관 공연장에서 보는 음악 듣는 미술재능기부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보는 음악 듣는 미술은 예술관에서 사용하던 피아노를 융합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예술 작품으로 리폼해 음악과 학생들이 재능기부 콘서트를 펼친 후 지역 복지 기관에 전달하는 문화 예술 나눔 프로젝트다.

 

서원대는 이날 행사에서 7대의 피아노를 기부했으며, 융합디자인학과, 음악과, 사회복지학전공이 지난 한 달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 손석민 총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지역 복지 기관장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임창용 기자


이날 행사는 손석민 총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기부증서 전달식과 융합디자인학과(지도교수: 권준호)의 피아노 리폼 콘셉트 설명이 이어졌다. 아울러 음악과(지도교수: 김혜진) 교수진과 학생들이 7대의 피아노로 쇼스타코비치 왈츠, 군대행진곡 합동 연주를 펼쳐 전달식의 의미를 더했다.

 

손석민 총장은 우리 대학 구성원들이 협업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행사로 한 주를 시작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서원대학교는 오늘과 같은 문화 예술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대학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피아노는 가경동 꿈꾸는지역아동센터, 복대근로자종합복지관, 강서지역아동센터, 청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서원노인복지관 등 청주시내 5개 복지 기관으로 전달되며, 2대는 본교에서 조형물로 자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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