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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 입장객 20만명 돌파..올해 120만명 가능할까
기사입력  2019/06/10 [12:47]   최윤해 기자
▲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충북 제천의 청풍호반 케이블카가 개장 2달여 만에 입장객 20만명(지역민 8%, 외지인 92%)을 돌파했다.     © 제천시청 제공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충북 제천의 청풍호반 케이블카가 개장 2달여 만에 입장객 20만명(지역민 8%, 외지인 92%)을 돌파했다.

 

10일 제천시(시장 이상천)에 따르면 올해 3월 29일 개장한 청풍호반 케이블카의 입장객 수는 지난 7일까지 20만 734명으로 20만명을 넘어섰다.

 

시는 1년 내 120만 입장객 돌파를 예상할뿐 아니라 연내 입장객 100만 기록까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케이블카 입장객 중 많은 수는 교환권을 이용, 제천화폐 모아를 지급받아 약 3000만원을 도심에서 사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더했다.

 

이에 시에서는 청풍호반 케이블카 상·하부 정차장에 홍보방송 상영 및 전광판 노출을 활용, 방문객 대상 홍보를 강화한다.

 

이어 버스기사 대상 단체관광 판촉과 시티투어 활성화, 맛집 선정 및 특화음식거리 조성, 업소별 각종 서비스 관리 등 관광객 수용태세 확립으로 관광객들이 만족하고 재방문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금년 말까지 케이블카 외지 탑승객의 20%를 도심으로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먹거리를 관광활성화의 주요 전략으로 배치하고 향후 확충되는 다양한 관광 콘텐츠들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제천은 산과 호수를 품고 있을뿐 아니라 국제음악영화제 등을 매년 개최하며 예술성까지 갖추고 있다"며 "장엄한 산과 탁 트인 자연을 가진 인구 15만의 작은 도시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와 견줄만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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