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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과테말라의 산 카를로스 대학과 업무협약
기사입력  2019/06/05 [17:43]   임창용 기자

 

▲ 사진 왼쪽 세 번째부터 홍석화 주과테말라대사, 멀피(Murphy Olympo Paiz Recino) 산카를로스대 총장, 김수갑 충북대 총장, 황재훈 충북대 국제교류본부장.     ©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가 과테말라의 산 카를로스 대학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

 

충북대에 따르면 김수갑 총장을 비롯한 방문단이 지난 63(현지시각) 과테말라의 산 카를로스대학에 방문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협약식에는 김수갑 충북대 총장과 황재훈 국제교류본부장을 비롯한 충북대 방문단과 산 카를로스대학의 머피 총장(Mr. Murphy Olympo Paiz Recinos), 카를로스 대외협력처장(Mr. Carlos Valladares)을 비롯한 국내외 프로젝트 담당자와 홍석화 주과테말라 대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 20만 여 명, 교직원 6천 여 명으로 구성된 과테말라 유일의 국립대인 산 카를로스대학이 충북대학교와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국제적인 능력 배양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앞서 지난 425일 산 카를로스대학 총장단이 충북대를 방문해 업무협약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었다.

 

앞으로 양 교는 장단기 학부생 및 대학원생 교류, 교원 교류, 공동연구 및 학술세미나 개최 등에 대해 협력하며, 오는 7월부터 학생 교류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 날 행사에 앞서 김수갑 총장의 환영사와 홍석화 주과테말라대사의 주제연설이 이어졌고, 머피 산 카를로스대학 총장은 산 카를로스대학과 첫 교류를 시작하는 김수갑 충북대 총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과테말라 산 카를로스대학은 1676년 설립된 과테말라의 가장 크고 오래된 국립대학으로 10개 단과대학, 11개 학부로 이뤄졌다. 현재 대학 내 언어연수원에서 한국어과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충북대 방문단은 산 카를로스 대학과의 협약에 앞서 62(현지시각) 주 과테말라 대사관저에 방문해 홍석화 대사와 만나 각 국 간 교육교류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주 과테말라 대사관의 후원으로 운영하는 소녀소년의 집을 방문해 수업현장을 참관했다.

 

소녀의 집에서는 900여 명의 학생이 소년의 집에서는 1200여 명의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하고 있으며, 올 겨울 충북대 해외봉사단 학생들이 교육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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