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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 3개월간 마약류 등 133명 검거, 13명 구속
기사입력  2019/05/28 [07:53]   임창용 기자

 

▲ 충북경찰은 3개월간 ‘마약류 등 약물 이용 범죄’ 집중단속을 벌여 총 133명을 검거하고 그 중 13명을 구속했다. 사진은 농촌 지역 텃밭에서 양귀비 재배 모습.     ©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충북지방경찰청(청장 남택화)3개월간 마약류 등 약물 이용 범죄집중단속 성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지난 3개월 동안 집중단속을 실시하여 총 133명을 검거하고 그 중 13명을 구속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찰의 마약류사범 검거인원 분석 결과, 양귀비재배 등 마약사범이 71.3%(92)로 가장 많았고, 필로폰 등 향정신성의약품 사범이 17.8%(23), 대마사범이 10.9%(14) 순이었다.

 

유형별로는, 버닝썬 사건과 같은 대형 클럽 등 유흥업소 관련 마약류 사범 적발 사례는 없으며, 단순 투약소지 사범이 77.5%(100)로 가장 많았고, 판매책이 17.8%(23), 의료용·인터넷 마약류 사범이 4.7%(6) 순이었다.

 

광역수사대의 마약류사범 주요 검거사례로는, 베트남에서 공항을 통해 필로폰 등을 국내로 밀반입한 뒤 SNS를 통해 필로폰을 판매하려한 피의자 1명을 검거했다. 압수한 필로폰은 128.57g(4,285명 동시 투약 가능량), 엑스터시 359정이다.

 

마약수사대의 사례로는, 청주·음성·진천·세종 등 농촌 지역의 주거지 텃밭에서 양귀비를 관상 등 목적으로 재배한 피의자 38명을 검거했다.

 

경찰은 향후 마약 관련 신고 시 감정 시료를 신속히 채취하는 등 적극 대처하고, 첩보 수집 활동으로 지속적인 마약류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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