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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농경지 '돌방해충' 예방·방제 총력
기사입력  2019/05/27 [10:16]   최윤해 기자
▲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단양군(군수 류한우)이 농경지 돌발해충 예방 및 방제에 총력을 다한다.     © 단양군청 제공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단양군(군수 류한우)이 농경지 돌발해충 예방 및 방제에 총력을 다한다.

 

27일 군에 따르면 '돌발해충'은 사과, 복숭아와 같은 과수의 잎과 가지, 수액을 빨아먹고 배설물을 분비해 과일의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린다.

 

특히 갈색날개매미충은 마리당 150개의 알을 낳아 개체 증가 속도가 매우 빨라 선 방제가 더 요구된다.

 

이에 군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나무 피해를 유발하는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의 밀도가 높아짐에 따라 '돌방해충' 방제를 위해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방제약제 공급 사업을 추진한다.

 

방제 지원 규모는 500㏊ 규모이며 6월초 적기방제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이어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돌발해충 방제대책 협의회를 개최해 방제약제를 선정하고 오는 6월 10일까지를 공동 방제의 날로 지정, 농가가 기간 내 적기 방제를 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 겨울 날씨로 알 부화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6월 상순 선 방제를 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어 농가에서는 공동방제 기간 내에 꼭 살포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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