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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최동식 의원, 시 공무직 조례 제정 추진 간담회
노동조합 등 공무직 의견 적극 반영
기사입력  2019/05/08 [21:50]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최동식 청주시의원은 청주시 공무직 처우 개선을 위해 청주시 공무직노조 사무실에서 청주시 공무직지부, 청주시환경관리원노동조합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동식 의원과 강성옥 청주시 공무직지부장, 유용관 청주시환경관리원노동조합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청주시 공무직지부와 청주시 환경관리원노동조합은 청주시 공무직 직원 복무에 관한 조례제정안을 제시하고 핵심 내용을 설명했다. 조례안에는 공무직 명칭 제정 및 체계화, 공무직 시장 직접 채용, 공무직 채용 시 객관적 기준 마련 등의 내용이 담겼다.

 

교육청 대부분이 제정되어 있는 공무직 직원 처우개선 및 지위향상에 대한 조례는 기초지자체 중에서는 부산광역시 동래구가 제정 되어 있다.

 

최동식 의원은 청주시에 비정규직, 혹은 무기계약직으로 불리우는 공무직이 800여명에 이르는데 이들을 위한 어떤 제도나 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면서 열악한 공무직 지위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의원은 앞으로 노동조합과 함께 토론회를 개최하고 공무직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생활임금조례 제정, 노동사건 법률지원 등 청주시의 열악한 노동 조건 및 시스템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애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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