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괴산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괴산군, 농작물재해보험 62개 품목 확대 지원
기사입력  2019/04/16 [07:33]   임창용 기자
▲ 괴산군 농업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을62개 품목으로 확대 지원한다. 사진은 지난해 첫 대학찰옥수수를 출하 행사에서 이차영 괴산군수가 수확한 옥수수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충북 괴산군은 최근 이상기온으로 빈번히 발생하는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농업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을 확대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농업인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료 지원율을 지난해(85%) 대비 5% 상향 조정해 90%로 늘리고, 농가 부담률은 15%에서 10%로 낮춰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괴산군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면적은 1885ha, 20161352ha, 20171406ha에 이어 매년 계속 증가하고 있다.

 

품목별 가입면적은 지난해 기준 벼(786ha)가 가장 높았으며, 사과(294ha), 옥수수(203ha)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이상저온, 여름철 폭염 및 가뭄, 호우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농가 중 591(446ha)가 보험 혜택을 받았다.

 

군은 보다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돕기 위해 올해 봄철 이상저온 상시화에 대비, 농작물재해보험 보장내용을 크게 개선했다.

 

그동안 농가가 선택적으로 가입하던 사과, , 단감, 떫은감 등 과수 4종의 봄동상해보장

특약을 주 계약에 포함하고, 인삼 보험보장재해 대상에 냉해를 추가했다.

 

보험 대상품목 또한 지난해 57개 품목에서 배추, , , 호박, 당근 등을 추가해 62개 품목으로 늘렸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올봄 농작물 저온 피해 발생 및 가뭄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 “최근 빈발하는 이상저온, 우박, 폭염, 호우, 태풍 등 자연재난 추세를 감안해 자연재해로 인한 경영 불안을 해소하고,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농업인은 반드시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지역 농협 또는 품목별 단위농협으로 문의하면 된다.

 

 

ⓒ 충북 브레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영상] 단양군, 제39회 장애인의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