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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수도권 기업인 대상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2개 기업 보은군・음성군과 투자협약 체결
기사입력  2019/04/10 [18:00]   임창용 기자
▲ 사진 왼쪽부터 정상혁 보은군수, 변우홍 신우코스텍 대표, 이시종 충북지사, 안은억 녹십자엠에스 대표, 조병옥 음성군수.     ©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충청북도는 10일 오전 7시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수도권 소재 기업 CEO등을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설명회 이후 충청북도는 보은군 보은산업단지의 공장자동화 및 자동제어시스템 개발분야 선도기업 신우코스텍과 혁신도시내 진단시약 및 혈액백 전문기업인 녹십자엠에스와 1,260억원, 459명 일자리 창출 투자협약도 체결하였다.

 

매년 봄 수도권 소재 메인비즈협회 중견·중소기업 CEO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는 투자유치설명회는 강호축의 중심, 대륙으로 뻗어나가는 충북의 우수한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기업의 투자를 유치한다.

 

2014년 이후 메인비즈협회 20개 회원사 3,443억을 충북도에 투자하여 1,663개의 일자리를 만드는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날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강호축의 중심충북으로 투자하라고 호소하며, X자형 교통망의 중심인 오송에서 남북평화철도를 지나 유라시아 대륙까지 이어지는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어려울 때일수록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기업이 큰 성공을 이룬다는 말과 함께 충북에 투자하면 반드시 성공하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약속하겠다는 말로 기업인들에게 충북 투자를 호소했다.

 

또한 성장동력산업 육성을 위한 충북도의 정책과 지원을 소개하며 바이오, 태양광신에너지, 화장품·뷰티, 유기농식품, 신교통항공, ICT융합산업 등 6대 신성장동력산업과 함께 수소에너지클러스터 조성과 3대 미래유망산업(관광·스포츠, 기후·환경, 첨단형 뿌리기술산업)도 적극 홍보했다.

 

향후 충북도는 설명회 참석 기업인들과 상담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홍보는 물론 소그룹별 투자설명회를 개최하여 충북으로의 기업이전 또는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다각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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