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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지질공학회장에 충북대 서용석 교수 당선
기사입력  2019/04/09 [15:31]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자연과학대학 지구환경과학과 서용석(사진) 교수가 제 15대 대한지질공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20199월부터 20219월까지 2년간이다.

 

대한지질공학회는 1990년 설립된 학술단체로 500여명의 회원이 가입했고, 35개의 단체회원, 20여개의 기업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학술활동으로는 학술진흥재단 등재학술지 지질공학(4회 발행)” SCI 학술지(공동발간) 2개의 정기 간행물을 정기적으로 발행하고 있으며, 전국 규모의 학술대회를 매년 2회씩 개최한다.

 

9월에는 국제지질공학회(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Engineering Geology and the Environment) 회원 학회 및 부회장 국가로서 제주도에서 안전한 사회와 환경을 위한 지질공학의 역할(Role of Engineering in Geology for the Safe Society and Environment)”을 주제로 제12회 국제지질공학회 아시아 학술대회(12th Asian Regional Conference of IAEG)를 주최할 예정이다.

 

서용석 교수는 2년 전부터 준비위원장을 맡아 이 학회를 유치했으며, 현재는 이 학회의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번 학회에서는 최근 우리사회의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는 지진재해, 지반침하, 방사성 폐기물 처분, 산사태 문제 등이 다뤄진다.

 

한편, 지질공학은 토목, 광업, 석유공학 등의 설계, 시공 및 환경 분야에서 공학적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지질학적 요소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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