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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과 함께'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 '대박'
-올 탑승객 목표 120만명 돌파 전망.. 7일엔 일일 탑승객 신기록 달성
기사입력  2019/04/09 [11:58]   최윤해 기자
▲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지난 3월 29일을 시작으로 정식 개통에 들어간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가 올 탑승객 목표 120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 제천시청 제공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지난 3월 29일을 시작으로 정식 개통에 들어간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가 올 탑승객 목표 120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9일 제천시(시장 이상천)에 따르면 전국 유일하게 내륙 정상에서 산과 호수를 한 번에 조망할 수 있는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에는 개통부터 지난 7일까지 약 10일간 2만3000여명의 탑승객이 몰렸다.

 

특히 지난 6일에는 5121명의 방문객이, 7일에는 5455명이 케이블카를 탑승하며 일일 신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시는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 비봉산 모노레일 등 경쟁력 있는 관광 콘텐츠와의 연계로 이같이 많은 관광객들이 몰린 것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시에서는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가 오는 14일까지 이어지며 방문객 수가 계속 증가될 것으로 예상, 차량 정체 해결 등을 위해 축제장 진입 우회방법 등을 지속 안내하고 있다.

 

▲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지난 3월 29일을 시작으로 정식 개통에 들어간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가 올 탑승객 목표 120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 제천시청 제공

 

한편 청풍호반 케이블카는 자동순환 1선식 방식으로 빨강, 노랑, 파랑의 10인승 캐빈 43대가 운행되며 그 중 10개의 캐빈은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캐빈으로 구성돼 발아래의 아찔함을 느낄 수 있다.

 

또 비봉산 꼭대기까지 2.3㎞의 거리를 평균 5m/s의 운행 속도로 약 8분 만에 돌파해 하늘을 나는 듯한 짜릿함까지 맛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풍호반 케이블카와 청풍 벚꽃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을 시내권으로 유입시켜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며 "이를 위해 케이블카 입장객에 대한 의림지 역사박물관 무료입장과 2인 입장 시 5천원권 제천화폐 모아 지급 등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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