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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규모 옥천묘목 큰 장터 열렸다
옥천군, 제20회 옥천묘목축제 개막식 개최
기사입력  2019/03/29 [18:04]   임창용 기자


충북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20주년을 맞는 옥천묘목축제가 세상을 밝히는 생명의 빛 옥천묘목을 주제로 지난 28일 개장을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개장식은 29일 오후 2시에 화려하게 열렸다. 식전행사로 군악대와 태권도시범단, 의장대 등의 거리퍼레이드가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덕흠 국회의원, 이장섭 충북 정무부지사, 박형용황규철 도의원, 김외식 군의장과 의원들, 공병영 충북도립대 총장, 홍순덕 충북남부출장소장, 이혜진 옥천교육지원청장, 김익수 옥천소방서장 등의 외빈이 참석했다.

 

옥천묘목축제는 전국 유일의 묘목산업 특구인 옥천에서 다양한 과실수와 조경수, 꽃화분 등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옥천군 대표 축제다.

 

지난해부터 옥천묘목공원으로 무대를 옮긴 이 축제는 넓은 주차장 확보와 짜임새 있는 행사장 배치, 풍성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국내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때 이른 포근한 날씨가 더해져 기분 좋게 출발한 올해는 형형색색 꽃과 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봄 기운을 온 몸으로 느끼며 방문객들마다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 등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승마체험, 동물농장, VR체험, 버블쇼 등 한껏 강화된 가족 단위 프로그램은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발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이번 축제의 백미로서 묘목 무료 나눠주기시간에는 1천명이 넘는 방문객이 긴 띠를 형성하며 줄 지어 대기하는 진풍경도 펼쳐졌다.

 

올해도 총 2만 그루의 묘목을 준비했으며, 매일 2~3시 경 메인무대 옆에서 가수 후니용이, 박서진 등 연예인이 나서 묘목을 나눠 줄 예정이다.

 

오는 31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주말 동안 총 8번이 열리는 명품묘목 찾기 이벤트를 비롯해 25개 부스에서 다육이 화분에 심어가기, 원목 DIY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K-POP 걸그룹 페스티벌과 옥천묘목 쇼쇼쇼!,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와 함께 인기가수 우연이, 박구윤 등의 축하음악회와 홍진영, 김수찬 등의 묘목가요제 등이 매일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20회를 맞는 옥천묘목축제는 다른 해와 달리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전국 묘목의 70%를 차지하는 옥천묘목이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고, 주말을 이용하여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의 시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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