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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중, 사탕대신 학생중심 파이데이 운영
달콤한 情이 수학과 친해지는 날
기사입력  2019/03/15 [16:45]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충북 단양중학교(교장 김명수)에서 14일 파이(원주율)데이를 맞아 즐기고 탐구하는 학생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수학동아리 수학으로 만드는 세상(이하 수만세)’ 학생들이 직접 계획하고 운영한 파이데이는 원주율(π)의 근사값인 를 기념하기 위해 프랑스의 수학자 자트루가 제정한 날이다.

 

학생들은 이 날 행사에서 도미노 조각을 3.14m 가까이로 날리는 게임, 친구와 함께 31.4cm를 어림하여 탑을 쌓아 우승자를 가리는 게임, 초시계로 31.4초에 근사한 시간을 맞추는 게임, 발 뼘으로 원의 지름과 둘레의 비율을 재서 원주율(π)을 구해보는 활동, 값의 소수점 아래 반복되지 않는 무한한 수 속에서 자신의 학번 찾기 활동 등 교과서 속 지식을 학생의 눈높이에서 맞춤형으로 체험할 수 있는 활동을 하였다.

 

수학동아리 수만세회장 전우성 학생은 파이, 원주율이라는 수학용어를 친구들이 친근하게 접할 수 있을까? 하고 많이 고민하고 준비했는데, 많은 친구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수학동아리 회장으로서 사명감을 느끼는 하루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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