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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산림인접지 인화물질 사전제거 총력
기사입력  2019/03/14 [09:50]   김병주 기자

 

▲ 【브레이크뉴스 충북】김병주 기자=충주시(시장 조길형)가 지역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한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충주시청 제공

 

【브레이크뉴스 충북】김병주 기자=충주시(시장 조길형)가 지역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한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4일 충주시에 따르면 시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달 1일부터 산림인접지 인화물질 제거반을 운영 중이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산불 발생 주요 원인 중 71%가 입산자 실화, 논·밭두렁 쓰레기 소각으로 일어나고 있으며 봄철 건조한 날씨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소각 대상 물질을 사전에 제거하고 있다. 

 

인화물질 제거반은 지난 13일 기준 16개 읍면동 110곳 농가의 신청을 받아 77.1ha 면적의 인화물질을 제거하고 인근 주민에게 불법 소각 행위의 위험성을 홍보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3월 말까지 산림 인접지 100m 이내 과수 전지목, 농산부산물(고추대, 참깨) 등 농산 폐기물을 사전에 전량 제거해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전면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시에서는 산림인접지 인화물질 사전제거와 마을 공동소각을 통해 산불 발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사전제거 작업이 완료되는 3월 25일 이후로는 일체의 개별 소각 행위가 모두 과태료 부과 대상”이라며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산림을 지키기 위해 시민 분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충주시에서는 산림인접지 불법 소각 5건이 적발되어 3건에 대해 10만원, 2건에 대해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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