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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충북도내 유일 '학점은행제' 운영.. 전문학사 4명 배출
기사입력  2019/03/13 [13:21]   최윤해 기자
▲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단양군(군수 류한우)은 군 평생학습센터에서 사회복지 전문학사가 총 4명 배출됐다고 13일 밝혔다.     © 단양군청 제공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단양군(군수 류한우)은 군 평생학습센터에서 사회복지 전문학사가 총 4명 배출됐다고 13일 밝혔다.

 

군 평생학습센터는 지난 4일 '2019년 학점은행제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가사와 공부를 병행하며 꾸준히 노력해 온 40대 여성 4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학점은행제는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학에 직접 가지 않고도 승인된 교육훈련기관에서 해당 전공과목을 학습하면 학점을 인정받아 대학 졸업자와 동등한 학위를 인정받는 제도다.

 

군은 2006년부터 학점은행제를 운영해 현재까지 관광전문학사 9명과 사회복지전문학사 17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군에 따르면 군은 충북도내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학점은행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배움의 기회를 놓친 군민들에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사회복지 전공 5과목,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과정 4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1학기 수업은 96명이 강의를 수강할 정도로 주민들의 호응이 뜨겁다.

 

군은 학위취득과 함께 사회복지사 2급, 한국어교원 2급 자격까지 함께 취득할 수 있다는 점이 이같은 호응을 이끈 것으로 판단했다.

 

한편 군 평생학습센터는 기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습자의 상황에 맞게 온·오프라인 학습계획을 제시하고 학습취득과 자격증을 지원한다.

 

이어 학습자의 경제적 부담까지 고려해 1과목당 2만원의 수강료를 책정하고 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사회복지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한 A씨는 "학과 수업과 일을 병행하느라 힘들었지만 공부를 할수록 사회복지사에 대한 열망이 커져갔다"며 "단양군과 지도해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사회복지기관에서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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