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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2년 개교 목표 충북체육중학교 신설
전국에서 12번째 건립 추진
기사입력  2019/03/12 [08:52]   임창용 기자

 

▲ 충북체육중이 들어설 충북체육고 현황ㆍ규모: 9학급, 259명, 부지: 291,688㎡(약 88,235평), 건물현황: 6개동 25,526㎡.     © 임창용 기자


선진화된 참여하는 체육교육 지향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충청북도교육청이 20223월 개교를 목표로 (가칭)충북체육중학교 신설을 추진한다.

 

이번에 신설예정인 체육중학교는 김병우 교육감이 지난 115일 신년기자회견에서 밝힌 엘리트 선수육성의 틀에서 벗어나 함께하는 체육교육을 지향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교육감은 종래의 실적위주의 권위주의적 선수 육성 정책 방향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아이들이 응원하고 보면서 함께 땀 흘리고 참여하는 체육을 강조해 왔다.

 

이번 전국에서 12번째로 신설되는 체육중학교의 건립 취지도 체육선진화 방안의 일환인 국가에서 책임지는 체육교육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체육중은 현 충북체육고 부지에 신설되며, 취지는 전체 학생들이 참여하는 생활체육으로의 변화 추세에 맞추어 일반학교에서 육성에 어려움이 있는 비인기 기초종목 등을 운영함으로써 선택과 집중을 통한 체육영재의 조기 발굴과 육성이 필요해 설립한다고 밝혔다.

 

, 체육중은 충북체육고의 체조 등 12종목 훈련장을 공동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신설되는 중학교에는 육상(단거리, 중장거리, 도약, 투척), 수영, 체조, 유도, 양궁, 태권도, 레슬링, 역도, 펜싱, 근대3, 사격, 자전거 등 12종목이 운영된다.

 

, 수영은 충북학생수영장에서, 자전거는 음성벨로드롬에서 훈련을 실시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충북체육고와 연계한 체계화된 교육기회를 중학교 운동선수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가칭)충북체육중을 설립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9. 2. 28. ‘2019. 1차 자체 재정투자심사위원회에서 (가칭)충북체육중 신설()이 통과되었고, 2019. 3. 5. ‘2019. 1차 정기 중앙투자심사위원회 안건으로 교육부에 제출했다.

 

현재, 체육중을 운영하고 있는 시도교육청은 11곳이다.(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경기, 강원, 전북, 전남,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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