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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대표단, 시장 개척 우즈베키스탄 방문
기사입력  2019/02/07 [18:10]   임창용 기자
▲     © 운영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충청북도가 무역통상 및 국제교류 다변화를 위해 새로운 교두보 확보에 나섰다.

 

도는 지난 129일 장명수 국제관계대사를 단장으로 하는 도 대표단을 우즈베키스탄에 보내 무역통상 및 현지 지방정부와의 교류협력 사업 등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방문은 도내 기업의 중앙아시아 진출을 지원하고 우즈베키스탄 지방정부와의 교류 협력을 추진하기 위하여 이루어졌다.

 

도 대표단은 먼저, 인구 265만의 우즈베키스탄 지방정부인 나망간 주와의 무역통상 및 교류협력을 위해 나망간 주지사 등 주정부 관계자들과 회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장명수 국제관계대사는 우즈베키스탄항공의 청주-나망간 취항을 위해 힘써달라고 건의하였고, 이에 나망간 주지사는 국영 항공사인 우즈베키스탄 항공이 청주에 취항할 수 있도록 대통령에게 건의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하면서, “충북기업이 나망간 주에 진출할 경우, 관세혜택, 토지지원, 인력공급 등 전방위적 지원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대표단은 우즈베키스탄 한국대사관과 KOTRA(코트라) 무역관을 방문하여 대사관 및 무역관 관계자들과 향후 진행될 무역통상 및 교류협력에 관한 주제로 면담을 가지기도 하였다.

 

한편, 우즈베키스탄은 최근 과감한 국정개혁과 풍부한 천연자원 등을 바탕으로 향후 경제발전이 기대되는 국가로서, 최근 우리나라 제품에 대한 인기가 많아지고 있는 등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충청북도는 앞으로 우즈베키스탄을 기점으로 중앙아시아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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