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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신속허가과, 원스톱 처리 '호평'
기사입력  2019/02/07 [09:59]   최윤해 기자
▲ 충북 브레이크뉴스】최윤해 기자=제천시(시장 이상천)는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한 신속허가과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제천시청.     ©브레이크 뉴스 최윤해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최윤해 기자=제천시(시장 이상천)는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한 신속허가과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조직개편으로 지난달 7일부터 각 부서에 산재한 인·허가 업무 및 그와 연계된 업무를 전담하고자 기존 민원실과 별도로 신속허가과를 신설해 운영 중이다.

 

시는 그 동안 5개 부서에서 처리하던 개별공장등록, 개발행위, 건축인허가, 농지전용, 산지전용 인·허가 업무를 신속허가과에서 전담하도록 했다.

 

민원인들은 관련 부서를 번거롭게 방문하지 않고 신속허가과 한 곳만 방문하면 원스톱으로 상담 및 관련 공무원의 설명을 듣는 등 인허가 처리를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시는 조직개편 전 민원지적과에서 운영 중이던 사전심사청구업무를 신속허가과로 이관, 추진해 15일 이상 걸렸던 처리기간을 약 7일로 앞당겼다.

 

이를 통해 각종 인·허가를 준비하는 민원인에게 시간·경제적 부담이 경감됐다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사전심사청구제란 경제적으로 많은 비용이 수반되는 각종 인·허가 민원을 정식으로 신청하기 전에 약식서류만 제출해 행정기관에서 대상 민원의 가능 여·부를 사전에 심사하는 것이다.

 

아울러 본 민원 접수 시 불허가로 인해 받게 되는 시간·경제적 손실 및 행정력 낭비를 방지하고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인, 민원인의 편익 증진과 만족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민원처리의 단축은 물론 인·허가에 대한 애로사항 등을 한 곳에서 청취하고 즉시 반영해 '시민이 공감하고 감동받는 허가행정'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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